끼아라 루빅(1920-2008)은 포콜라레운동의 창시자이다.
이 운동은 182개국에 퍼져 있으며 일치의 영성을 추구한다. 운동의 목표는 “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”(요한 17,21)라는
예수의 기도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다.
끼아라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이며,
가톨릭 교회뿐 아니라 여러 그리스도 교회에 속한 사람들과 세계 다양한 종교를 따르는 이들 및 특정한 종교적 믿음을 갖지 않은 이들 사이에
친교와 형제애 및 평화를 증진하기 위해 진력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.
포콜라레운동의 정신은 정치, 경제분야를 포함하여 모든 시민사회에서 새로운 삶의 방식을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.
국제 사회의 많은 대학들이 끼아라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했는데
신학, 심리학, 경제학 및 다른 사회과학 분야 등을 포괄하고 있다.
끼아라는 역대 교황들과의 친분을 구축하고 교회 지도자들과 여러 시민사회 지도자들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였다.
그는 사회 모든 분야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개인과 그룹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데 끊임없이 노력한 위대한 유산을 남겼다.
끼아라 루빅의 시성절차는 2015년에 시작되었으며 교구차원의 심사는 2019년 11월 완료되어
교황청 시성성 심의위원회 Congregazione delle Cause dei Santi로 이첩되었다.
끼아라 루빅(1920-2008)은 포콜라레운동의 창시자이다.
이 운동은 182개국에 퍼져 있으며 일치의 영성을 추구한다. 운동의 목표는 “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”(요한 17,21)라는
예수의 기도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다.
끼아라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이며,
가톨릭 교회뿐 아니라 여러 그리스도 교회에 속한 사람들과 세계 다양한 종교를 따르는 이들 및 특정한 종교적 믿음을 갖지 않은 이들 사이에
친교와 형제애 및 평화를 증진하기 위해 진력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.
포콜라레운동의 정신은 정치, 경제분야를 포함하여 모든 시민사회에서 새로운 삶의 방식을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.
국제 사회의 많은 대학들이 끼아라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했는데
신학, 심리학, 경제학 및 다른 사회과학 분야 등을 포괄하고 있다.
끼아라는 역대 교황들과의 친분을 구축하고 교회 지도자들과 여러 시민사회 지도자들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였다.
그는 사회 모든 분야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개인과 그룹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데 끊임없이 노력한 위대한 유산을 남겼다.
끼아라 루빅의 시성절차는 2015년에 시작되었으며 교구차원의 심사는 2019년 11월 완료되어
교황청 시성성 심의위원회 Congregazione delle Cause dei Santi로 이첩되었다.